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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中 허베이 이적..구단 합의+메디컬 테스트 완료

박대성 기자 입력 2019.02.15. 19:00
▲ 말컹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 창원,부산 박대성 기자] 말컹이 중국 무대에 도전한다. 중국슈퍼리그 허베이 화샤 싱푸 유니폼을 입는다.

말컹은 2년 연속 K리그 무대를 제패했다. 2017년 압도적인 피지컬과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K리그2를 지배했다. 경남FC와 승격 후 많은 제안이 있었지만, 잔류를 결정했고 2018년 K리그1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물음표도 많았지만, 말컹은 말컹이었다. 경남의 K리그1 준우승에 일조한 그는 지난해 12월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득점왕, 베스트11,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K리그 최초 1,2부 MVP 석권이었다.

이후 말컹의 행선지가 관심사였다.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만큼, 많은 구단이 이적제안을 했다. 중동 팀도 말컹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그러나 중국 축구 관계자는 “말컹이 허베이 유니폼을 입는다”고 전했다.

구단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도 완료했다. 국내외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허베이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허베이가 말컹 영입에 지불한 이적료는 600만 달러(약 67억원)로 추정된다. 허베이의 공식 발표만 남은 셈이다.

한편 경남은 말컹 대체자 영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조던 머치를 품었지만, 방점을 찍어줄 공격수가 필요하다. 서유럽 출신 공격수와 협상 중이지만 순조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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