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판매금지에 벨기에로 원정 쇼핑 나선 네덜란드인들

문정식 2021. 12. 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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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러헤르토흐 EPA/ANP=연합뉴스) 네덜란드인들이 27일(현지시간) 벨기에 국경도시인 바를러헤르토흐의 폭죽 가게 앞에 줄지어서 구매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네덜란드인들은 국내에서 폭죽 판매가 금지되자 국경을 맞댄 벨기에로 원정 쇼핑에 나서고 있다. 2021.12.28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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