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서울야경명소 100선'에 종교 단체로는 유일하게 새문안교회와 남대문교회가 선정됐다.
새문안교회는 2019년 새 예배당을 건축한 뒤 아름다운 외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대문교회는 근현대 문화유산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서울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국민일보DB, 남대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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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서울야경명소 100선'에 종교 단체로는 유일하게 새문안교회와 남대문교회가 선정됐다.
새문안교회는 2019년 새 예배당을 건축한 뒤 아름다운 외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대문교회는 근현대 문화유산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서울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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