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사용 말라" 그린피스, 네덜란드 정유공장서 시위

로테르담=AP 뉴시스 2021. 10. 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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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4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로열더치셸 정유공장의 유류탱크 벽면에 매달린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린피스를 포함한 여러 환경단체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를 앞두고 '범유럽 화석연료 사용 금지' 운동을 시작했다.

유류탱크 지붕 위 오른쪽에 네덜란드 경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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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4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로열더치셸 정유공장의 유류탱크 벽면에 매달린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린피스를 포함한 여러 환경단체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를 앞두고 ‘범유럽 화석연료 사용 금지’ 운동을 시작했다. 유류탱크 지붕 위 오른쪽에 네덜란드 경찰이 있다.

로테르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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