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르마니 유니폼?! 도쿄 올림픽 국가별 유니폼 브랜드 7

입력 2021. 07. 28. 18:12 수정 2021. 07.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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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파, 조르지오 아르마니, 랄프로렌 등 올림픽 유니폼을 만든 패션 브랜드들!

올림픽 개막식을 수놓은 선수들의 단복! 미국 올림픽 단복의 상징 랄프로렌부터 힙한 가방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텔파, 그리고 이탈리아의 아르마니까지! 국가별 올림픽 유니폼 구경해 보실래요?

「 대한민국 - 노스페이스 」
한국 공식 유니폼은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입니다. 노스페이스는 2016년 리우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책임져 왔죠. 결단식 등에 입는 정장 단복은 ‘캠브리지 멤버스’에서 맡았다고 합니다.
「 미국 - 랄프로렌 」
벌써 7번째 미국 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을 제작 해온 랄프로렌.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미국은 역시나 랄프로렌을 택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유니폼 장인 답게 남다른 핏과 특별 제작한 쿨링소재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 라이베리아 - 텔파 」
힙한 가방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텔파’가 라이베리아의 공식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텔파의 디자이너 ‘텔파 클레멘스’는 라이베리아 출신 미국인으로, 1990년 라이베리아 전쟁 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고 합니다. 텔파는 2000년부터 라이베리아 대표팀을 지원해왔다고 하네요.
「 프랑스 - 라코스테 & 르꼬끄 」
라코스테와 르꼬끄가 팀을 이뤄 프랑스 선수단복을 디자인했습니다. 프랑스 국기 색인 네이비, 레드, 화이트를 사용해 경쾌하면서 산뜻한 팀복을 완성했네요.
「 이탈리아 - 조르지오 아르마니 」
이탈리아는 2012년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어 왔습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마찬가지 였는데요. 이탈리아 국기 색상으로 디자인된 원형 디자인이 팩맨과 비슷하다며 호불호가 갈리고 있네요.
「 스웨덴 - 유니클로 」
유니클로가 첫 번째 공식 유니폼을 만들어준 국가는 일본이 아닌 스웨덴입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유니클로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을 위해 편안함과 성능을 중시한 라이프웨어 컨셉의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 영국 - 벤 셔먼 」
영국의 의류 브랜드 벤 셔먼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영국의 공식 유니폼을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해링턴 재킷, 흰색 폴로 셔츠 등 영국을 상징하는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의상들은 캡슐 컬렉션으로 출시되어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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