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남희, '전지적 참견 시점' 출격..'대세 배우' 일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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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찾는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남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촬영했다.
김남희는 오는 6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홍보 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찾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사실상 김남희의 첫 예능 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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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남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찾는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남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촬영했다. 해당 녹화분의 방송일은 미정이다.
김남희는 오는 6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홍보 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찾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사실상 김남희의 첫 예능 나들이다. 앞서 지난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윤주만의 절친으로 얼굴을 비췄던 김남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김남희는 2013년 영화 '청춘예찬'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위트홈'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스위트홈'에서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자 국어교사인 정재헌을 완벽히 소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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