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라디오 막방 기념 인사..나이 무색한 '러블리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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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라디오 DJ 자리에서 물러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월 5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행복했습니다. 우리 예쁜 청취자들 그리워서 어떡해요 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tbs직원 및 딴지게시판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마음 깊이 새겨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살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규리는 2019년 2월부터 지금까지 tbsFM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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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라디오 DJ 자리에서 물러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월 5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행복했습니다. 우리 예쁜 청취자들 그리워서 어떡해요 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tbs직원 및 딴지게시판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마음 깊이 새겨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살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규리는 2019년 2월부터 지금까지 tbsFM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로 활약했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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