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더빙판, '믿고 듣는' 성우진 라인업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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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톰과 제리' 더빙판에 화려한 성우진이 참여했다.
24일 개봉한 영화 '톰과 제리'에는 '겨울왕국' 소연부터 '모아나' 이장원과 장광까지 베테랑 성우진이 출연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톰과 제리'는 라이브 액션과 CG 애니메이션을 섞은 하이브리드 영화다.
영화는 전 세계 모든 연령층의 팬들을 만족시키고자 톰과 제리의 원래 모습과 느낌에 충실하면서 2D 세계에 머물게 하는 동시에 이들이 3차원 세계에 들어오게 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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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봉한 영화 '톰과 제리'에는 '겨울왕국' 소연부터 '모아나' 이장원과 장광까지 베테랑 성우진이 출연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톰과 제리'는 라이브 액션과 CG 애니메이션을 섞은 하이브리드 영화다. 영화는 전 세계 모든 연령층의 팬들을 만족시키고자 톰과 제리의 원래 모습과 느낌에 충실하면서 2D 세계에 머물게 하는 동시에 이들이 3차원 세계에 들어오게 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클로이 모레츠와 마이클 페냐, 켄 정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불독 스파이크, 치명적인 매력의 고양이 투츠, 톰의 경쟁자인 길고양이 버치, 금붕어 골디와 코끼리 말콤 & 세실, 비둘기 피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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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su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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