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단독] 한소희, '언더커버' 촬영중 과로·부상 등으로 촬영중단→응급실行

고재완 입력 2021. 01. 22. 21:55 수정 2021. 01. 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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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가 겹쳐 실신하며 응급실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오후 한 촬영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한소희가 '언더커버'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 등 여러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했다. 촬영을 중단하고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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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가 겹쳐 실신하며 응급실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오후 한 촬영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한소희가 '언더커버'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 등 여러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실신했다. 촬영을 중단하고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귀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윤지우의 숨막히는 복수극을 다룬 작품으로 윤지우 역을 맡은 한소희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당연히 액션신이 많은 상황인데다 한소희가 책임감에 대역도 거의 없이 직접 액션신 촬영에 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강도 높은 액션신을 촬영할 정도로 강행군이 연속돼 과로인데다 부상까지 입어 실신하며 촬영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액션신 촬영을 하며 부상을 입어 배우 보호차원에서 병원으로 오게됐다. 크게 위중한 상황은 아니다. 응급실에 와서 부상 치료를 마쳤다"며 "내일(23일)은 촬영이 없기 때문에 내일까지는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우려하시는 것처럼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언더커버'는 지난해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을 만들어낸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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