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목재소서 70대 운전자 지게차 전복에 사망
2020. 12. 17. 18:01
오늘(17일) 오후 3시 8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의 한 목재소에서 71살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A씨는 목재 운반 작업을 하던 중 배수로에 빠져 전복된 지게차에 깔렸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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