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내문자 받고도 검사 안받은 80대 확진..인천 누적 1075명

박아론 기자 입력 2020. 11. 12. 15:27 수정 2020. 11. 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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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방문한 서울의 한 카페에 다녀간 인천 주민이 검사 안내를 받고도 검사를 받지 않다가 8일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80대·중구 거주·인천 1075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A씨는 지난 4일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동작구 한 카페를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다.

A씨가 추가 확진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0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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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의 한 카페에 다녀간 인천 주민이 검사 안내를 받고도 검사를 받지 않다가 8일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80대·중구 거주·인천 1075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A씨는 지난 4일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동작구 한 카페를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다. 이후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 안내 문자를 받았으나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후 7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11일 검사를 받고 12일 확진됐다.

A씨가 추가 확진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075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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