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마스크 케이스 이어 대한적십자사에 백미 1180kg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모모랜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국내 소외계층에 백미 1180kg을 기부했다.
모모랜드는 "많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앞서 모모랜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항·멸균 마스크 케이스 위캔지(WecanG)를 기부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모모랜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국내 소외계층에 백미 1180kg을 기부했다.
모모랜드는 “많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앞서 모모랜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항·멸균 마스크 케이스 위캔지(WecanG)를 기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모모랜드는 기부 및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형빈, 개그 공연 '코미디의 맛' 론칭..수익금 기부
- [코로나19] 발 벗고 나선 스타들 '칭찬과 논란 사이'
- 청하부터 아이유·정샘물까지..스타들 괴롭히는 코로나19 '가짜뉴스'
- 기부금→마스크 양보 운동, 코로나19 사태로 나타난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 본질 흐리는 '신천지 명단 지라시'..스타들, 종교 루머와의 전쟁
- 오세훈이 분석한 4·10 총선 패배 요인
- '채상병 특검법' 둘러싼 여론전…與 "민심? 민주당 입법 폭주"
- 프랑스서 실종됐던 30대 男 소재 확인...신체 이상 없어
- 범죄도시 시리즈 최고의 전투력, 4대 빌린 김무열의 최후 [홍종선의 명장면⑪]
- ‘EPL 12호’ 황희찬, 맨시티 골문 또 뚫었다…홀란 포트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