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레이스' 이찬주, "빨리 3세트 준비해야 해"
2019. 9. 11. 19:01
11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2020 LCK 스프링 승격강등전 최종전 진에어 그린윙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이날 승리 팀이 LCK 잔류, 패배 팀은 챌린저스 코리아로 내려간다. 2세트서 패한 진에어 '그레이스' 이찬주가 무대 뒤로 퇴장하고 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